1

한사람의 오르가즘 스타일은 신체 해부학과 심리적 취향 그리고 정량화 할 수 없는 파트너와의 케미스트리 이 모든 것의 복합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가지 스타일로 절정에 이른다고 해서 꼭 그것만이 유일한 방법인 것은 아니다. 그리고 다른 스타일을 탐험해 보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기도 하다.

그래서 많은 연애 전문가들이 섹스에 있어서 클라이맥스에 집착하지말고 재미 자체를 찾으라고 조언한다.

보통 오르가즘에는 다음의 다섯가지 타입이 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인지 파악하고 다른 타입을 시도해 보거나 여러 타입을 합쳐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보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

01 클리토리스 오르가즘

여성들에게 가장 흔한 오르가즘 타입으로 클리토리스에 대한 직접적인 자극이 없어도 오르가즘에 이를 수 있는 여성들은 24%에 불과하다. 손, 혀, 기타 마찰을 이용해 삽입 전이라도 충분히 오르가즘에 이를 수 있는 것이다.

방법 – 파트너와 함께 할 때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에 이르기가 힘들다면 우선 혼자 시도해 보라. 자신의 몸을 관찰하고 탐험하면서 어떤 부분이 특히 자극에 약한지 알 수 있다.

삽입 중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을 원한다면 여성 상위가 가장 좋은 자세이다. 그의 헤어와 마찰을 이용하는 것이다. 또한 여성 상위는 여성들이 행위의 속도와 움직임을 주도 할 수 있어서 완벽한 리듬을 찾기가 용이하다.

02 G 스팟 (G Spot) 오르가즘

질벽 안쪽에  스폰지 같이 부드러운 부위인 G 스팟에 대해서는 많은 신화들이 있고 또 개인차가 큰 것이 사실이다. 이 오르가즘 타입은 다른 타입에 비해 깊고 강렬하다. 손가락이나 섹스토이를 이용해 이 부분을 부드럽게 자극하는 것이 요령인데 무엇보다도 파트너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즉, 어떤 부위를 자극했을 때 좋고 어떤 부위가 더 좋은 지 파트너가 알아야 한다.

방법 – G 스팟을 건드리도록 디자인 된 섹스토이들이 많이 있다. 따라서 아직 자신의 그곳을 못찾았다면 이런 토이들을 이용해 스스로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그 부위는 흥분할 수록 크고 넓어지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우선 삽입을 통해 어느 정도 흥분된 상태에서 탐험해 보는 것도 좋다. 탐험하는 요령은 가운데 손가락으로 예상되는 부위를 질벽 앞쪽을 향해 두드리듯이 하면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03 애널 오르가즘

한때는 터부시 됬지만 지금은 거의 주류에 편입된 오르가즘 타입이다. 2010년 미국 인디애나 대학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20-39세의 여성 중 22% 애널 섹스의 경헙이 있다고 한다.

방법 – 무엇보다도 천천히 시도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파트너의 손가락이나 작은 토이를 이용하고 윤활유를 사용하는 것도 필수. 또 일반적인 섹스로 절정에 이른 후 이 오르가즘을 탐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일단 절정을 경험하고 나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릴랙스 되어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체위에 대해서는 여성이 옆으로 눕고 파트너 또한 옆으로 누워  등 뒤에서부터 삽입하는 자세, 즉 스푸닝 (spooning) 체위를 추천한다. 삽입 각도나 깊이를 조절하기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Spooning Position

Spooning Position

04 질 오르가즘

삽입만으로도 오르가즘에 이를 수 있는 여성들도 있다. 운이 좋은 분들이 아닐 수 없다.

방법 – 질 오르가즘은 시간이 필요하다.  전희를 충분히 하고 삽입 후에도 부드럽게 피스톤 운동을 해야 한다.

체위로는 후배위가 가장 좋은데 삽입 깊이가 가장 깊은 자세이기 때문이다. 또 이 자세는 골반을 자극하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추가적인 쾌감을 느끼기도 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05 복합 오르가즘

클리토리스 오르가즘과 질 오르가즘을 합친 오르가즘으로 온몸의 신경이 폭죽 터지듯이 터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실험을 통해 이 오르가즘에 이를 수 있도록 해 보라.

방법 – 질과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자극하는데는 기술이 필요한데 토이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체위로는 남성 상위 (missionary position)를 추천한다. 행위 도중 여성이 한발을 들어 올리거나 두 발을 가슴 쪽으로 모으는 방법으로 클리토리스 자극과 질 삽입 깊이 등을 최적화 할 수 있다. 이 자세에서 여성 허리에 벼개를 두면 효과가 더 커질 수 있다.

Missionary Position

Missionary Position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섹스는 과학이라며~ㅎㅎ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Related Story

ADVERTISEMENT

ADVERTISEMENT

More from Love & S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