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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드림은 자각몽(自覺夢), 즉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 꾸는 꿈을 말한다.

최근 인디고고를 통해 클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인 세계 최초의 섹스 드림 시뮬레이터인 ‘드림 루스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수면 상태와 꿈의 본질을 알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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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루스터는 잘 때 언더웨어에 넣을 수 있게 만들어진 작은 바이브레이터이다. 하지만 드림 루스터를 단순한 섹스토이가 아닌 섹스 드림 시뮬레이터로 만드는 것은 드림 루스터가 루시드 드림을 꿀 수 있도록 훈련시킨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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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루스터의 자료에 따르면, 이 디바이스를 평소에 언더웨어 속에 착용하면 비정기적으로 디바이스가 진동을 하는데 이때마다 자신이 꿈을 꾸고 있는 건지 현실 속에 있는 건지 판단을 한다.

이 훈련이 계속되면 잠을 자는 동안 디바이스가 진동을 할 때 꿈을 꾸고 있음을 자각할 수 있고 따라서 에로틱한 꿈을 꾸면서 그 꿈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게 된다고. 그야말로 섹스에 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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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제품을 만들기 위한 펀딩이 진행 중이라 상품으로서 만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섹스 한 분야에서만 하더라도 과학 기술의 진보는 놀랍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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