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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가 각광 받는 시대, 여성의 가슴은 자꾸 만져주면 커진다는 속설을 믿는가?

신도 타키고(神藤多喜子)는 일본에서 “가슴의 여왕”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규슈 시립 병원의 산부인과 소아과장 출신의 개업의로서 웰네스라이프 연구소를 창설하여 자연 분만과 육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는 한편, ‘가슴 마사지법’을 고안하여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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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녀가 최근 가슴을 크게 해주는 ‘가슴 체조 마사지 손”이라 불리는 제품을 상품화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손 모양으로 된 이 제품은 단순히 가슴을 두들겨주고 쓰다듬을 수 있게 고안되어 있다.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가슴을 지지하고 있는 인대를 이동시키는 것이 이 기기의 작동 원리라고 한다. 즉  인대를 이동시키지 않으면 이 부근에 쌓여있는 지방 때문에 가슴 근육이 약해져 가슴이 쳐지게 된다는 것이 과학적 근거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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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반론도 만만치 않다. 샌디아고의 성형 외과 전문의인 배리 핸들러 박사는 “가슴의 인대는 세월에 따라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인대는 근육과는 달라서 다시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잘라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마사지 손은 실제로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비버리 힐즈의 산부인과 전문의인 브루스 리 박사는 한손에 마사지 손을 쥐고 다른 쪽 가슴을 마사지하는 행위 자체가 가슴의 탄력을 증가시키는 운동이 된다고 역설한다. 또한 가슴에 기계적인 자극을 가하면 남녀를 불문하고 가슴이 커지는 것은 사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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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기는 이베이 등에서 46 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가슴 크기를 3 cm 가량 확대시켜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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