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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영국의 왕위 계승 서열 5위이자 찰스 황태자와 故다이애나 비의 아들인 해리 왕자와 ‘해리 포터’ 시리즈의 히로인 엠마 왓슨이 비밀 데이트 중이라는 루머가 인터넷을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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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매체 우먼스 데이에 의하면 엠마에게 반한 해리 왕자가 그녀가 남자친구였던 럭비선수 매튜 재니와 작년 말 헤어졌다는 소식을 듣고는 친구들에게 왓슨을 만나도록 다리를 놔 달라고 부탁했고, “당신을 알아가고 싶다”는 이메일을 보내 그녀를 비밀 파티에 초청, 다정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는 것이 루머의 요지.

이 루머에 대한 엠마의 반응이 그녀의 트위터에 실렸다.

여러분, 미디어에 실린 이야기들을 다 믿지 않기로 한 것 잊지 않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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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명문 브라운 대학 출신의 지성에 UN의 여성친선대사로 지명, 활동 중인 그녀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트윗이 이어졌다.

또한 공주가 되기 위해서 꼭 왕자와 결혼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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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녀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1995년 영화 『소공녀 (A Litte Princess)』에서 극 중 여주인공이 “All girls are princesses (모든 여자 아이들은 공주)’라고 말하는 장면을 인용했다.

지난 UN의 남녀 평등 캠페인 #HeForShe에 대한 연설로 세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던 그녀, 그리고 이런 당당하고 자부심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녀는 이미 공주인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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