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지성을 갖춘 셀러브리티의 한마디는 말 그대로 촌철살인이다. 얼마 전 해리 왕자와의 염문에 대한 엠마 왓슨의 트윗이 화제였는데, 이번에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J. K. 롤링이다.

지난 주 열린 2015년 브리티시 뮤직 어워드에서 마돈나가 특별 공연 중 데크 위로 넘어진 해프닝이 있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라이브 중 있을 수 있는 해프닝이었지만, 안티 팬들이 많은 마돈나였기에 ‘이제 나이가 들어 한물 갔다’는 류의 조롱이 소셜 미디어에 퍼져 나갔는데, 이를 본 롤링이 그녀의 트위터에 한마디 날렸다.


당신은 여자가 넘어지는 걸 보고 조롱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그녀가 멋지게 다시 일어나는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는 사람입니까?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여자의 최대의 적’이라는 속설을 무색하게 하는 멋진 한마디 아니겠는가? 롤링 또한 싱글맘 출신으로 역경을 딛고 지금의 부와 명성을 얻은 인물이라 그녀의 트윗 한마디에 큰 감동이 실리고 있는 것이리라.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ated Story

ADVERTISEMENT

ADVERTISEMENT

More from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