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캠페인 <Love Has No Lab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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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세기 동안 휴머니스트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류 사회에는 여전히 차별과 편견이 존재한다. 가장 고귀한 가치인 ‘사랑’에 있어서도 그렇다.

사랑을 하는 마음은 나이, 성별, 인종, 장애 여부를 따지지 않는다. 이 평범한 명제를 실현하기 위해 비영리 단체인 Ad Council은 ‘Love has no labels‘이라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캠페인의 취지는 ‘나와 내 가족, 내 동료을의 마음 한구석에 존재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자’는 것, 그래서 다양성 (diversity)를 인정하고 수용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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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발렌타인 데이에 거리에 설치된 전광판에는 엑스레이 기술을 이용해서 전광판 뒤의 출연자들의 뼈 영상만을 보여준다. 출연자들의 나이, 성별, 인종, 장애 여부는 알 수가 없다.

출연자들은 키스를 하거나 포옹을 하는 등 서로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뒤 전광판 앞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그 의외의 모습에 지켜보는 사람들의 입에서 감탄이 터져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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