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스테이크 전문점 볼프강 스테이크하우스 (Wolfgang’s Steakhouse)가 서울에 오픈한다.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번째다.
볼프강은 전설적인 뉴욕의 스테이크 전문점 피터 루거스 (Peter Luger’s)의 수석 웨이터였던 볼프강 쯔비너 (Wolfgang Zwiener)가 만든 레스토랑으로, 루거스의 레가시만을 물려받은 데에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컬러를 더해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이다. 현재 뉴욕 외에 마이아미, 비버리 힐즈, 와이키키 그리고 록본기 네 곳이 영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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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3%의 USDA 프라임 비프 (프라임 그레이드 블랙 앵거스)만을 사용하고, 자체의 숙성 시설에서 28일 동안 드라이 에이징 시킨다. 원래 작년 12월 오픈 예정이었으나 한차례 연기되어 오는 3월 25일 청담동에서 정식 오픈한다.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다.
볼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청담
[fa type=”home”]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89-6 영인빌딩
[fa type=”phone”] 02 556 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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