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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시대에 연인들은 어떻게 이별을 하고 또 어떻게 그 아픔을 이겨낼까? 그들의 이별 패턴을 알아보기 위해서 스마트폰의 컬러링 제공 앱인 LISTEN이 여론 데이터베이스인 YouGov와 함께 미국의 1,094명의 이별 패턴을 조사한 결과를 소개한다.

  • 우선 이별을 고하는 50가지 방법 중에 가장 일반적인 것은 역시 고전적인 방법, 즉 전화를 하거나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는 방법이었다. 4분의 3의 응답자가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한다고 답했고 3분의 1이 전화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 이별을 고하기 전에 응답자의 3분의 1은 무슨 말을 할 지를 글로 정리한다. 성별로는 여성 (44%)이 남성 (31%) 보다 많았다.
  • 아무리 디지탈 시대라고는 하지만 문자로 이별을 고하는 경우는 5분의 1에 불과 했으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메세지로 이별을 고하는 경우는 6%에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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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의 삶을 여러 의미에서 바꾸고 있는 소셜 미디어에 대해서도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다.

  • 이별 후 페이스북의 ‘연애 상태’를 바꾸는 사람은 4분의 1에 지나지 않았다. 성별로는 여성 (29%)이 남성 (24%) 보다 많았다.
  • 이별 후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에서 전 연인을 언팔하는 경우는 19%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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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들은 이별의 아픔을 어떻게 이겨낼까?

  • 응답자의 3분의 1은 음악을 최고의 치료약으로 꼽았다. 성별로는 여성 (38%)이 남성 (28%) 보다 많았다.
  • 이별한 다음 날은 일에 몰두함으로 상처를 이겨내는데, 이 경향은 젊을수록 강했다.
  • 주위의 지인에 전화를 걸어 아픔을 나누는 사람들도 많았다. 전화를 거는 대상은 여자 친구 (27%), 어머니 (17%), 형제나 자매 (10%), 남자 친구 (10%), 친척 (4%), 아버지 (2%), 방금 헤어진 그 혹은 그녀 (2%), 이전의 연인 (1%)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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