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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로 잠을 자본 적이 있는가? 누드로 자는 이유는 다양하다. 단지 편해서인 경우도 있고 건강에 좋다는 속설을 믿어서인 경우도 있다.

그리고 누드로 자는 것에 대한 과학적인 찬반 양론도 분명히 있다. 그래서 과학적으로 검증이 끝난 팩트만을 정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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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누드로 자면 중요한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진다는 주장에 대해서

옷을 벗고 자건 입고 자건 상관없이 호르몬은 분비된다. 수면 초기 두시간 동안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며 코르티솔이나 갑상선 자극 호르몬 또한 자는 동안 그 분비가 가장 왕성하다. 물론 수면이 순조로울 경우 섹스 호르몬으로 알려진 테스토스테론도 분비된다.

옷을 벗고 잤을 떄 호르몬 분비가 왕성하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벗고 잤기 때문이 아니라 벗고 잘 때 잠을 더 잘 잤기 때문일 뿐이다.

02 누드로 자면 생식기를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

생식기가 효모균에 감염되는 것은 외부 환경 보다는 신체 내부의 불균형 때문이다. 당연히 옷을 입건 벗건 상관이 없다.

남성의 생식기는 차게 ‘보존’하면 좋다는 속설 때문에 옷을 벗고 자면 좋다는 주장도 있지만 그 온도 차이는 미약하다. 큰 차이는 없다.

03 누드로 자면 섹스 라이프가 향상된다는 주장에 대해서

이것은 사실이다. 자는 동안 파트너와의 피부 접촉은 확실히 섹스 라이프를 활성화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누드로 자는 커플의 행복도는 57%였는데 이런저런 잠옷을 입고 자는 커플의 행복도는 38~48%에 그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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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그래서 누드로 자라는 것인가 말라는 것인가

누드로 자는 것의 장점의 대부분은 사실 누드이기 때문이 아니라 잠을 더 잘 잤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누드로 잘지 말지는 어떤 쪽이 잠을 더 잘 자게 해주는가로 판단하면 된다. 당연히 개인차가 있기 떄문에 스스로 판단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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