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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사이즈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커비 케이트 (Curvy Kate)’라는 플러스 사이즈 전문 란제리 브랜드가 전면에 나섰다. 그것도 거인 빅토리아 시크릿을 상대로 말이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2015년 캠페인 슬로건은 원래 “Perfect Body (완벽한 몸매)”였는데 이 캠페인은 바로 비현실적인 몸매에 대한 추종을 강요한다는 비난에 직면했다.

그래서 동사는 슬로건을 “A Body For Every Body (모든 몸매를 위한 몸매 혹은 모두를 위한 몸매의 중의적인 뜻)”로 바꿨지만 비현실적인 몸매를 가진 모델들은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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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D컵에서 K컵 사이즈의 브라를 주로 생산하는 커비 케이트가 빅토리아 시크릿의 캠페인의 패러디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광고 사진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등장하는 모델도 지극히 현실적이다. 또한 동사는 등장 모델에 대한 인기 투표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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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고 유쾌한 하나의 해프닝이지만 비현실적인 몸매를 강요하는 패션 산업의 잘못된 관행이 퇴출되는데 보탬이 되었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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