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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 14세 소녀가 성교육 수업의 숙제 때문에 정학을 당했다. 정학의 이유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 숙제에서는 콘돔을 사용하지 않으려는 여러가지 핑계들에 대해 적절히 반박하는 것이었는데, 소녀의 답안은 뭐랄까, 틀린 말은 아니었는데 너무 적나라하고 현실적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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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생님이 보기에 이 아이는 너무 ‘까졌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도대체 그 내용이 어떤 것이었는지 한번 보고 그 이유를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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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 걱정마. 난 피임약 먹어서 괜찮아
반박: 난 에이즈 걸리기 싫어

핑계: 난 깨끗해. 함부로 자고 다니지 않고 감염된 적도 없어
반박: 꺼져

핑계: 콘돔을 쓰면 느낌이 안좋아
반박: 임신하면 더 안좋아

핑계: 콘돔은 징그럽고 귀찮아
반박: 아기도 그래

핑계: 이번 한번만 없이 하자. 잘 해주지도 않잖아
반박: 이래서 내가 안 해주는 거야

핑계: 나 지금 콘돔 없어
반박: 나 지금 거시기 없어

핑계: 콘돔 쓰면 돈 들잖아
반박: 에이즈 치료랑 애기 키우려면 돈 더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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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그 이유가 파악이 되는가? 한편으로는 미국의 실질적인 성교육이 부럽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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