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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 문자, 영어로는 ‘drunk texting’이라고 한다. 원래 술에 취해 전화를 한다는 ‘drunk dialing’이라는 말이 스마트폰 시대에 맞춰 진화했다고나 할까?

전화가 됬건 문자가 됬건 술에 취해 판단 능력과 의지가 약해진 상태에서 헤어진 전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내버리고 다음날 후회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걱정을 안해도 좋다. 취중 문자를 막아주는 스마트폰 앱 3가지를 소개한다.

01 On Second Thought

이 앱으로 문자를 보내면 실제로는 60초 후에 발송이 된다. 보내기 버튼을 눌러 놓고 후회된다면 문자를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문지르면 발송이 취소된다. 무료이며 안드로이드 버전만 있지만 곧 아이폰 버전도 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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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asher

카카오톡과 유사한 채팅 앱으로 GIF 이미지 송수신이 가능하고 유튜브 동영상 스트리밍을 채팅 창 안에서 바로 볼 수 있는 등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문자를 보낸 후 상대방이 보기 전이라면 언제든 삭제할 수 있다는 점. 안드로이드용과 아이폰용 모두 있으며 역시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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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In Box Messenger

이 앱도 카카오톡과 유사한 채팅 앱으로 Dasher와 유사한 발송 취소 (상대방이 보기 전이라면) 기능이 있다. 또한  타이핑하는 중에 그 내용이 안 보이게 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옆에서 누군가 지켜보더라도 안심이다 (스마트폰을 흔들면 내용이 나타난다). 이 외에도 그림을 그려 보낼 수 있고 음성 메세지, 비디오와 위치 전송 등 다양한 기능이 있다. 안드로이드용과 아이폰용이 있으며 모두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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