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제일 어린 패셔니스타를 소개한다 — 라일리 머레이 (Rylee Murray). 현재 세살 반이다.
주로 엄마의 인스타그램 공간에서 활동하는 이 캘리포니아 소녀는 90,000명이 넘는 팔로워를 자랑한다. 오버사이즈 모자, 귀여운 백팩, 깜찍한 선글래스 등이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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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리와 갓 태어난 라일리의 동생의 이름을 딴 ‘라일리 앤 크루 (Rylee and Cru)‘라는 아동용 의상 라인을 운영하고 있는 엄마 켈리 (Kelli)가 코디 해주는 그녀의 스타일을 감상해보자.
He’s pretty obsessed with her…and eating dirt, come to find out 😉
A photo posted by Kelli Murray (@kelli_murray)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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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leymountain X @ryleeandcru mini scout bag, now available for pre-sale www.ryleeandcru.com
Kelli Murray(@kelli_murray)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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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i Murray(@kelli_murray)님이 게시한 사진님,
And just like that, she became a girl #wheresmybaby // @keetan_and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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