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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강해지는 계절에 피부 관리는 연애 성공을 위한 필수불가결의 조건. 그래서 선번 (sun burn), 즉 피부가 햇볕에 타는 것에 대해 최근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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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에 의하면 특정  음식들은 신체 내부의 면역 체계 강화를 통해 선번에 의한 피부 손상, 나아가 자외선에 의한 피부암의 발병을 막아준다고 한다.

물론 이 연구를 이끈 과학자들도 선번을 막는 1차 방어선은 선블록 크림과 모자나 마스크 같은 의상이라는 점에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음식들을 충분히 먹음으로써 선번에 대한 2차 방어선을 구축해 놓는다면 건강한 피부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서 그런 음식들 중 대표적인 것 5가지를 소개한다. 이들은 심지어 맛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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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커피

하루 적당량 마시는 커피가 몸에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하지만 최근 미국의 국립 암 연구소 (National Cancer Institute)에 의하면 하루에 4-5잔의 커피를 마시면 피부암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흑색종의 발병을 20% 이상 낮출 수 있다고 한다.

그 비밀은 바로 카페인. 카페인과 특정 폴리페놀이 자외선으로 발생하는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한다는 것. 따라서 디카페인 커피는 효과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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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생선요리

지중해 연안의 이탈리아나 그리스인들은 피부암의 발생 비율이 현저히 낮다. 과학자들은 이를 지중해의 붕부한 생선 요리를 즐겨 먹는 그들의 식생활에서 원인을 찾는다.

보다 정확한 이유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생선에 포함되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면역 시스템을 강화한다는 가설이 제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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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잎채소(Leafy Green)

잎채소는 상추, 케일, 시금치, 치커리 등 짙은 녹색의 잎이 풍부한 채소를 말한다. 이들 채소에는 카로티노이드라 불리는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과 피부암 발생을 억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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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토마토

구아바, 살구, 수박 등 핑크색나 붉은색을 띄는 야채들이 다 좋지만 특히 토마토가 좋다. 여기에는 라이코핀이라 불리는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여러 종류의 암 발생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토마토 소스를 상식하는 사람들은 햇볕에 잘 안탄다는 사실이 연구에 의해 밝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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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시트러스

시트러스는 오렌지, 레몬, 라임, 자몽 등의 과일들의 총칭이다. 이 과일들은 즙을 내어 음식에 조금만 넣어도 맛을 내 줄 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에도 좋다.

과일 껍질에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 리모닌이라는 물질이 편형세포암의 억제에 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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