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를 렌즈에 담는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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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드레이퍼는 홈리스들을 렌즈에 담는 포토그래퍼다. 그의 연작 <Underexposed (노출 부족)> 시리즈에서 그는 캘리포니아의 거리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한 컬러로 표현했다.

존 스타인벡은 나와 내 세계관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입니다. 그의 소설 <생쥐와 인간>이나 <분노의 포도>를 통해 사회에 대한 철학을 터득했습니다. 즉 경제적 불평등과 우리 사회의 가난한 사람들의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죠.

스타인벡이 소설을 통해 사회를 바꿔보려고 했듯이 저도 사람들에게 홈리스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사회를 바꿔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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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단체인 ‘홈리스를 종식하기 위한 전국 동맹’에 의하면 2014년 현재 미국에만 578,424명의 홈리스가 살고 있다. 이들 중 177,373명은 거리나 폐허가 된 빌딩 등 사람이 살수 없는 공간에서 살고 있으며, 약 50,000명은 참전 용사들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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