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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특히 청결에 신경을 써야하는 여성의 민감한 미니미. 기네스 팰트로의 솔직한 버자이나 관리법 고백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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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트로가 운영하는 GOOP은 그녀가 큐레이터로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제안하고 추천하는 온라인 사이트. 이곳에 그녀는  자신의 버자이너 관리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올렸다.

그녀에 따르면 그녀는 LA의 한국 스타일 스파인 티쿤 (Tikkun)에서 정기적인 버자이너 관리를 받는다고 한다.

이곳의 하일라이트는 머그워트* V-스트림이예요. 작은 왕관처럼 생긴 것에 앉아있으면 적외선 소독과 함께 머그워트 물줄기로 클렌싱을 해주죠. 여성의 호르몬 밸런스를 잡아주는 힐링 프로세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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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전문가들의 반론도 있다. 그들에 의하면 여성의 버자이나는 자정 (自精)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버려 두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이다. 물론 판단은 당신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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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오일의 원료로 쓰이는 유럽산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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