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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불륜 사이트 애슐리 메디슨이 해킹 당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초기 불법화 되었다가 간통죄 위헌 판결 이후 슬그머니 영업을 재개한 바로 그 사이트다.

고객 정보가 유출됨에 따라 이 사이트에 등록한 3천 7백만명의 회원들이 좌불안석일 것은 명약관화의 사실.

하지만 어차피 성인들로서 자신들의 책임 하에 등록한 것이니 정보 유출도 자신들의 책임 하에 성인답게 대처하면 될 것이고, 우리는 트위터등 SNS 공간에서 넘치는 재치있는 멘션들이나 감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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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히스토리를 삭제할 것. 애슐리 메디슨이 뭐예요?”

“애술리 메디슨의 해킹은 이혼 이후 결혼에 생긴 최고의 사건”

“해킹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애슐리 메디슨이 그들에게 불륜을 저지른 셈이군요.”

“애슐리 매디슨에 등록된 사람들이 3천 7백만 명이란다. 3천 7백만명…게이가 결혼의 신성함을 더럽힌다는 건 개소리지.”

“실제 이름이 애슐리 매디슨인 사람들은 하루종일 골 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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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메디슨의 해킹 소식을 들은 이혼 변호사들의 표정”

“슬퍼요. 내 남편을 거기서 보고 반가와 했었는데…”

“그: 애슐리 메디슨? 간식용 케이크 브랜드인 줄 알았는데… 나: 뭐, 비슷한 거야”

“애슐리 메디슨이 해킹당해서 큰일이다. 거기서 아무도 나랑 바람 피려고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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