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열리는 예술 축제 <바디 앤 프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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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바디 앤 프리덤> 이라는 예술 축제가 열린다. 말 그대로 인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찬양하는 축제로서 주로 스트리트 퍼포먼스 형태로 진행된다.

이 축제를 가능하게 한 사람은 비엘과 쮜리히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토마스 졸링게르. 그는 그동안 비엘이나 쮜리히, 자그레브 등 도심 지역에서 간헐적인 누드 퍼포먼스를 선보여 왔는데 이번에는 비엘 시 당국과  5년간의 긴 협상을 통해 본격적인 예술 축제로서 격상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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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누드 아트일까? 졸링게르는 다음과 같이 답변한다.

갤러리나 무대에서는 누드 아트가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지는데 반해, 거리에서는 아직도 터부로 남아있습니다. 이 페스티발은 그런 터부를 바꾸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다시 말해 페스티발 이름 중 ‘프리덤’이 의미하듯 예술적인 표현의 자유를 쟁취하려는 것. 우리나라에서는 요원한 거리의 누드 퍼포먼스, 사진으로나마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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