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여성의 아름다운 모델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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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프리드만은 5년전 하반신 마비가 되었다. 그것도 결혼을 앞둔 자신의 처녀 파티에서 당한 사고 때문이었다.

이제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이며 척추에 카테터를 삽입한 채 살아가는 그녀가 부두와르 포토그래피 모델로서 자신의 몸을 당당히 드러냄으로써 비슷한 처지의 여성들에게 큰 용기와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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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레이스 란제리와 대담한 포즈로 진행된 촬영에 대해 그녀는 다음과 같은 말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겼다.

난 스스로의 자신감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나와 비슷한 처지의, 스스로가 장애 때문에 아름답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을 위해서 뭔가를 하고 싶었어요.

마비도 나의 일부이고 카테터도 나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나의 전부는 아니죠. 자신감은 육체적 결함을 극복하고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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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이 수만명의 페이스북 유저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프리드만은 인스타그램에 #whatmakesmesexy, 즉 날 섹시하게 만드는 것들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자신들의 사진을 공유할 것을 제안한다.

여성의 아름다움 혹은 섹시함의 본질은 무엇일까. 그녀의 노력이 외모 지상주의에 경종을 울리는 작지만 의미있는 움직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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