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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은 임신과 성병을 동시에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피임 수단이지만 성감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남녀 모두로부터 저항감이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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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온라인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급하게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직접 구입해야 할 때는 남자라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다.

럭셔리 콘돔, 성병이 있으면 색이 변하는 콘돔에 이어 소개하는 패키징이 센스 넘치는 콘돔은 이런 저런 심리적 저항감을 해소해 주기에 충분하다.

과일과 채소를 테마로 만든 이 콘돔은 개별 콘돔의 패키징이 해당 과일 혹은 채소를 썬 단면의 모양을 하고 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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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돔의 또 한가지 장점은 정확한 사이즈를 고를 수 있다는 점. 남자들이 콘돔을 고를 때 대부분 자신의 미니미 사이즈를 과대평가한다는 것은 비밀도 아니다.

하지만 이 콘돔은 굵기 별로 오이, 당근, 바나나, 무, 서양 호박 (zuccini)으로 패키징이 되어 있어 사이즈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내 미니미의 굵기가 오이인지 바나나인지는 무심한 남자들도 쉽게 알 수 있을테니 말이다.

이 콘돔은 타이완의 산업 디자이너인 구안-하오 판이 디자인했다.

연구에 따르면 무려 60%의 남성이 콘돔을 구매할 때 잘못된 사이즈를 선택한다고 합니다. 사이즈가 틀린 콘돔을 사용하면 임신과 성병 감염의 위험이 있는만큼 이 콘돔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러브가이드’라는 명칭이 붙은 이 콘돔은 아직 컨셉 디자인 단계이지만 조만간 상용화 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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