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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드라곤의 어머니 바로 그녀다.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에밀리아 클라크가 에스콰이어가 선정한 2015년 세계에서 제일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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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런던 태생인 그녀는 <왕좌의 게임>에서 백치미와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캐릭터 대너리스 타가리엔을 연기, 과감한 누드 및 섹스 씬을 선보이며 두차례 에미상 조연 여배우상 후배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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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브로드웨이 연극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주인공 홀리 골라이티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기도 했고 2015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사라 오코너의 젊은 시절을 연기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녀가 지지 하디드 같은 팜므 파탈 이미지도, 케이트 업튼 같은 글래머도 아닌 탓에 이번 수상이 의외이면서도 신선하기까지 하다.

수상 기념으로 그녀는 란제리 샷을 포함, 토플리스 화보를 찍어 에스콰이어 11월호를 장식한다.

ⓒEsquire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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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과 함께 진해된 인터뷰에서 그녀는 <왕좌의 게임> 오디션에 얽힌 일화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배역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없었고 그렇다고 원작자인 조지 R. R. 마틴의 소설을 읽을 시간도 없었죠. 그러니 어쩌겠어요? 인터넷의 위키피디아에 들어가서 소설에 대한 압축된 정보를 얻었죠.

ⓒEsquire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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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 의하면 대너리스 타르기엔은 큰 키에 가냘픈 금발이고 클라크는 반대로 작고 둥글둥글한 체형에 갈색 머리. 하지만 신체상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그녀는 배역을 따냈고 극중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로 드라마의 성공 주역이 되었다.

ⓒEsquire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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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연기파 배우 에밀리 클라크.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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