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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로 유명한 여배우 케서린 헤이글이 리얼리티 쇼 촬영을 위해 뉴욕의 길거리에서 급하게 스커트를 갈아 입다가 팬티가 노출된 사건이 있었다. 촬영을 구경하던 사람들이 많았던 만큼 이 장면은 순식간에 찍혀 인터넷에 퍼진 것은 불문가지.

그런데 이 사진들에 대한 캐서린의 대응 방식이 감동을 준다. 바로 그녀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그 사진들을 모아 “아무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장면을 전세계가 봐 버렸을때”라는 멘트와 함께 올린 것.

Source: Facebook / KatieHei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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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녀다운 #stillshameblushing (아직도 창피하고 얼굴이 화끈거려) 같은 해시태그, 그리고 팬들의 댓글에 일일히 답을 다는 친절함을 보면 그녀가 왜 사랑을 받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캐서린의 경우 노출 사고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1년 ‘올해의 여성 스타상’ 수상 때도 드레스의 어깨끈이 풀려 왼쪽 가슴이 거의 드러날 뻔한 순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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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호스트인 빌리 부시가 어꺠끈을 잡고 그녀를 가려줘 위기를 모면했는데, 그때에도 그녀는 의연한 태도로 박수를 받았었다.

KATHERINE-HEIGL-WARDROBE-MAL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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