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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품을 받았을 때 감사하는 것, 잘못을 했을 때 이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은 인간이 가진 가장 기본적인 인성이다.

하지만 살면서 형식적이고 성의없는 감사와 사과로 오히려 불쾌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기 때문에 가장 어려운 것일지도 모른다.

특히 연인일수록 ‘우리 사이에 뭘’이란 타성으로 이 기본적인 소통을 소홀히하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쌓인 섭섭함과 실망은 종국에는 연애에도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기 마련.

그래서 전반적인 인간 관계에서도 중요하지만 특히 연인 관계에서 중요한 감사와 사과를 위한 소통의 기술 7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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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라는 말을 과도하게 사용하라

감사함에는 지나침이란 것은 없다. 하면 할 수록 상대방의 마음은 움직이고 나 또한 힐링을 얻는다. 특히 뭔가 마음이 안 맞았거나 한쪽이 서운하거나 화가 나 있을 때라도 이런 말을 하고 들으면 어떤 경우라도 ‘사랑’은 남아있을 거라는 믿음을 준다.

 

둘째, 설사 미안하지 않을 때라도 “미안해” 라고 말하라

상대방이 합리적이지 않은 이유로 화가 났는가? 설사 잘못한 것이 없을지라도 일단 미안하다는 말로써 당신의 논리나 설명을 시작하라. 그렇게하면 시작하자마자 상대방은 당신의 논리와 설명에 납득된다.

 

셋째, 상대방이 잘못했을 때 나무라지 말고 잘했을 때 칭찬하라

예를들어 상대방이 무심코 다리를 떠는 버릇이 있는가? 그 사람이 다리를 떨 때 “다리 떨지 말랬잖아”라고 비난하지 말고, 다리를 떨지 않을 때 “거봐, 안 떠니까 점잖아 보이고 좋잖아”라고 칭찬을 하라. 훨씬 효과적일 뿐 아니라 상대방도 자신의 자존감을 지켜준 당신에게 감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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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고마워”라고 말할 때는 언제나 구체적으로 하라

구체적인 감사는 훨씬 더 강력하다. 예를들어 “커피 고마워”가 아니라 “바쁠텐데 굳이 커피까지 사다줘서 고마워” — 훨씬 마음에 와 닿지 않는가?

 

다섯째, “미안해”라고 말할 때도 언제나 구체적으로 하라

미안하다는 말 자체는 너무 흔한 말이다. 상대방도 형식적인 사과로 받아들이기 십상. 그래서 사과할 때도 최대한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 특히 내가 무엇을 잘못했다고 생각하는지, 왜 미안하게 생각하는지가 구체적으로 담겨야 한다.

 

여섯째, 항상 칭찬하라

틈틈히 서로 칭찬하는 것은 소통, 사랑, 감사를 표시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당신 그 옷 너무 잘 어울리는데?”같은 간단한 것도 좋고 “당신이 다른 사람을 대하는 친절한 태도가 난 좋아”같은 구체적인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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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 상대방에 대해 당신이 사랑하는 점을 적으라

일기도 좋고 저널도 좋고 메모도 좋다. ‘이 사람 이런 면은 정말 너무 좋구나’하는 생각이 들 때마다 그 상황과 함께 적어두라. 나중에 이 글들을 모아 그사람에게 선물하면 믿을 수 없을만큼 감동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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