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와 테리 리차드슨이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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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가장 과격한 셀러브리티이자 러브앤이 애정하는 마일리 사이러스와 가장 과격한 포토그래퍼 테리 리차드슨이 만났다. CANDY 매거진의 화보 작업을 같이 하면서 명성에 부끄럽지 않게 포르노에 가까운 과격한 사진들을 선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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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의 풀누드 샷을 포함한 이들 화보는 에로틱함을 넘어 극도로 정치적이기까지 하다. 설명이 더 필요없이 화보들을 미리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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