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거리 연애 커플이 연애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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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무덤이라 불리는 장거리 연애. 하지만 거리의 장애를 극복하고 그 어떤 커플 보다도 가깝게 연애를 하고 있는 커플이 있다.

아트 디렉터인 신단비와 비쥬얼 프로듀서 이석이 그 주인공. 신단비는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이고 이석은 서울에 산다.

그들은 장거리 연애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Half & Half>라는 사진 프로제트를 시작, 그들의 웹사이트인 ShinLi Art에 공유하기 시작했다. 두사람은 같은 시간에 각각 자신이 있는 곳에서 사진을 찍고 이 사진을 하나로 합쳐 하나의 사진처럼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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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1만 킬로미터 거리에 떨어져 있지만 그들이 만들어내는 사진을 보면 평행우주 (parallel unverse), 즉 한 시점을 공유하는 수많은 우주 공간이 존재한다는 물리학의 이론이 생각날 정도로 절묘하게 두사람의 일체감이 느껴진다.

진실한 사랑에 장애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그들의 작품들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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