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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모델 지지 하디드의 보그지 표지 누드 화보가 화제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 화보에 관해 그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포스팅이 화제다.

포토그래퍼 듀오인 메르트 알라스 & 마커스 피고트가 촬영한 이번 보그 파리의 2016년 3월 커버의 제목은 ‘뉴 제너레이션 패션 현상’. 지지는 보그 프랑스에 의해 ‘현재’의 모델’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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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을 마치고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는데 설명이 “이건 샤넬 05만 입고 찍은 사진”. 영어에서는 향수를 ‘뿌리다’도 ‘wear (입다)’를 쓰기 떄문에 멋진 메타포가 만들어진 것.

And here’s the version where I’m wearing mostly Chanel 05 😉 lol @vogueparis

Gigi Hadid(@gigihadid)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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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메타포는 지지가 처음이 아니다. “난 잘 때는 05만 입고 자요”는 마릴린 몬로가 유행시켰던 말.

또 70년대 아이돌 브룩 쉴즈가 노팬티로 청바지만 입은 채 “나와 캘빈 클라인 사이에 무엇이 있을까요? 아무것도 없어요”라고 해서 큰 화제가 되었던 캘빈 클라인 광고도 연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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