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만에 부활하는 타이타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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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차례 영화로 제작되어 숱한 연인들의 눈물을 자아냈던 궁극의 러브 보트 타이타닉이 부활한다.

호주의 선사인 블루스타는 바다에 침몰한 비운이 유람선을 완벽하게 복원한 타이타닉 II의 건조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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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II는 원조 타이타닉;과 마찬가지로 840개의 객실과 9개의 데크를 갖추고 승무원 900명을 포함한 2,40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한다.

9.3 미터 길이의 목형을 만들어 테스트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테스트가 끝나면 중국에서 건조되어 두바이에서 처녀 항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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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인테리어. 원조 타이타닉이 당시로서는 상상을 초월한 화려함으로 유명했기 때문인데, 타이나틱 II는 당시의 인테리어를 그대로 복원하는 한편 현대 감각에 맞춰 체육관과 터어키 스파도 갖출 것이라고.

예상 진수 시기는 2018년. 그 전까지 1997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영화 촬영을 위해 세트로 복원한 타이타닉의 인테리어 면면을 보며 기다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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