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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결혼한 일본의 구로키 부부는 2명의 아이들과 60 마리의 소를 키우며 인생을 같이 해왔다.

힘든 생활이었지만 은퇴 후 일본 전역을 여행다니는 꿈을 가꿔왔던 부부에게 큰 불행이 찾아왔는데 아내가 당뇨병 합병증으로 인해 52세의 나이로 시력을 완전히 잃은 것.

상심과 좌절에 빠진 아내를 위로해주기 위해 남편이 선택한 것은 평소 가족들이 좋아하던 분홍빛의 시바사쿠라 (芝桜). 아름답기도 하지만 향기 또한 뛰어난 시바사쿠라를 그는 2년에 걸쳐 집 정원 가득 꽃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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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물결이 넘치는 이 정원은 아내를 다시 웃음짓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매년 7,000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그들의 러브 스토리에 감동을 받는 명소로 변신했다.

3월과 4월 사이 미야자키현을 방문할 분들이라면 그들의 <芝桜>를 한번 찾아 보길 바란다. 사랑에 대한 믿음을 다시 찾게 될지도 모른다.

shibasak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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