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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느끼며 섹스의 즐거움을 길게 늘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하는 분들을 위해 요즘 새로운 섹스 트렌드인 “엣징(edging)”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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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징이란 오르가즘 직전에 행위를 멈추고 가라앉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오르가즘 직전까지 가는 것을 반복하는, 말하자면 오르가즘을 컨트롤 하는 것이다.

섹스 전문가들도 엣징에 대해서는 찬사 일색이다. 그렇다면 엣징이 왜 좋은 것일까?

첫째, 섹스 라이프 전반이 향상된다.

에로틱 소설가인 엘리아 윈터스는 엣징의 묘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엣징을 통해서 파트너를 오르가즘에 이르기 위해 필사적으로 무엇이건 하려는 상태로 몰아갈 수 있죠. 이 상태에서는 섹스가 한편의 자극적인 롤 플레이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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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오르가즘의 질이 다르다.

엣징을 통해 쌓여가는 쾌락이 마지막 클라이막스에서 빵 터질 때의 느낌은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른다. 이전에 느꼈던 오르가즘이 장난처럼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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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파트너와의 완벽한 일체화가 가능해진다.

대개의 경우 여자가 오르가즘에 이르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20분 정도이다. 이 20분을 ‘버틸’수 없는 남자에게는 엣징은 오르가즘에 이르는 타이밍을 파트너와 함께 맞출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엣징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일반적인 팁 몇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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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다양한 체위를 시도하고 색다른 행위를 섹스에 도입하는 것은 오르가즘을 피하면서도 성적인 흥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면에서 대단히 효과적이다.

둘째, 오르가즘을 10이라고 했을 때, 9.8이나 9.9의 스케일로 엣징을 하는 것보다 8이나 9의 스케일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10에 지나치게 가까와지면 콘트롤을 잃기 쉬울 뿐 아니라 쾌락이 쌓여가기 보단 소비되어 정작 마지막 오르가즘의 순간이 시시하게 끝나 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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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남녀를 불문하고 마스터베이션은 통한 엣징 연습 최고의 연습 방법이다.

넷째, 엣징은 파트너와의 호흡이 중요하다. 둘 중 하나라도 오르가즘에 가까와진다면 행위를 멈춰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소 파트너가 절정에 가까와졌을 때 어떤 변화를 보이는지 잘 관찰해 두라.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절대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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