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부모가 될 커플들의 따뜻한 사진들

0

곧 부모가 될 커플들, 즉 출산을 기다리는 커플들의 사진을 찍어 온 포토그래퍼가 있다. 여류 작가 자나 로마노바가 그 주인공.

20세 후반의 로마노바는 갑자기 주위의 친구들이 아이를 갖기 시작한 것을 깨달았다.

다들 아기 얘기만 해요. 아니면 집 수리 얘기…마치 자신의 인생이 자신들의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이죠.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주위의 이런 변화들을 수용하는 방법으로서 그녀는 출산을 기다리는 커플들의 사진을 찍기로 했다. 계기는 출산을 한달 앞둔 친구의 사진을 우연히 찍으면서부터이다.

침대에서 너무도 편하게, 함께 잠든 그들의 모습이 감동적이었죠.

그래서 그녀는 주위 지인부터 시작, 생면부지의 타인에게까지 출산을 앞둔 커플들을 찾아 사진을 찍게 해 달라고 부탁하기 시작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기다림 (Waiting)>이라 명명된 그녀의 프로젝트에 담긴 사진들에는 커플의 놀라울 정도의 친밀감과 함께 수많은 질문과 대답이 담겨 있는 듯하다 . 올해 중 이 사진들을 모아 책으로 출간할 계획인 그녀는 현재 책 출간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책이 출간되기 전까지 그녀의 작품 몇개를 감상해 보자.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Related Story

ADVERTISEMENT

ADVERTISEMENT

More from Art &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