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쟁 중인 아내를 위해 핑크 투투를 입은 남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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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과 투쟁하는 아내를 위해 핑크빛 투투 하나만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남자가 있다. 포토그래퍼 밥 캐리와 그의 아내 린다 캐리가 그 주인공.

사실 캐리가 핑크 투투 프로젝트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가 린다와 함께 이스트 코스트 지역으로 이주했던 2003년 새 삶을 기념하기 위해 <더 투투 프로젝트>를 한차례 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훨씬 비장하고 마음 무거운 프로젝트임에 틀림이 없다. 캐리는 유방암 연구를 위해 기부할 7만 5천 달러를 모금하기 위해 다시 카메라 앞에 섰고 만들어진 작품들을 팔아 돈을 마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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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그가 찍은 사진 25장이 미국의 매체 마이 모던 메트가 출간한 <For Love: 25 Heartwarming Celebration of Humanity>를 소개되게 된다고 한다.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남자라면 하기 힘든 ‘망가지는’ 퍼포먼스를 마다하지 않은 캐리의 작품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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