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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몬로에 대한 그 많은 책과 드라마,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서도 밝혀지지 않은 비밀이 하나 있다. 그것은 마릴린이 아티스트였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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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은 최근 LA의 줄리엔즈 옥션에서 실시된 마릴린의 유품들에 대한 경매에서 밝혀졌다.

대부분의 작품들은 콩테 크래용(단단하기가 연필과 숯의 중간 정도인 크레용의 일종)을 사용한 단순하고 간결한 스케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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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이 예술에 관심을 갖게된 것은 195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그녀는 UCLA의 사회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에서 러시아 문학과 예술 과목을 수강했다고 한다.

이후 예술에 대한 관심은 계속 자라나 뉴욕에 타운하우스를 마련하면서 그 안에 스튜디오를 만들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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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소개되는 스케치들은 그녀의 연기 코치이자 인생 멘토였던 리 스트라스버그, 그리고 마릴린에 관련된 물품의 컬렉터로서 유명한 데이비드 갱스보로-로버츠가 소장하고 있던 작품들로, 이번 경매에 마릴린이 케네디 대통령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입었던 드레스 등과 함께 출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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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작품들은 완성도가 떨어지고 작가가 마릴린 몬로라는 사실 외에는 어떤 예술적 의미를 부여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평생의 캐리어를 통해, 아니 죽어서도 수많은 포토그래퍼와 아티스트들의 에술적 영감이 된 뮤즈였던 그녀가 아티스트로서 작품을 남겼다는 사실은 깊은 울림을 준다. 마릴린 몬로의 팬이라면 그만큼의 소장의 가치는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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