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얘기지만 페니스가 크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단지 궁금증에서 비롯되었다고 할지라도 페니스의 크기에 대한 신화와 환상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최근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전세계 남성의 평균 페니스 길이는 발기 시를 기준으로 13.12 cm이다. 하지만 이 수치는 평균일 뿐 개인적인 편차가 상당히 있고 심지어 국가간 편차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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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페니스 길이가 가장 짧은 나라와 긴 나라는 각각 어디일까? 빅 데이터를 이용해 다양한 통계자료를 비쥬얼하게 보여주는 사이트 타겟맵에 의하면 페니스 길이가 가장 짧은 나라는 바로 북한으로 평균 길이가 9.6 cm라고 한다.
그 뒤를 이어 한국과 스리랑카가 평균 10.8 cm이다. 페니스가 크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라면서도 굳이 페니스가 큰 나라를 찾고 싶으신 분들은 평균 길이 17.93 cm로 세계 1위인 콩고를 비롯, 주로 아프리카 국가를 방문해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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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나라들의 정보들도 궁금하다면 이 통계에 대한 타겟맵의 인터렉티브 지도를 보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