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정조대가 부활? 정조대는 중세 십자군 전쟁 때 먼 원정길을 떠나는 십자군 용사들이 아내나 애인이 혹시 바람을 필까봐 자물쇠로 잠궈지는 속옷을 입혔던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발상지인 이탈리아 베르가모 지방의 이름을 따서 ‘베르가모 자물쇠’라고도 불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그런데 영국 일간지 미러에 의하면 이 정조대가 성폭행을 방지하는 속바지로서 부활했다고 한다.

안전 속바지 (Safety shorts)‘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여성들이 치한의 위협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데, 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한다.

safe-shor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안전 속바지’의 여밈 부분은 자물쇠로 단단히 잠겨 있어 비밀번호를 알지 못하면 절대 열 수 없는데, 찢기거나 잘려지는 것을 견딜 수 있도록 특수소재로 내구성 있게 제작됐으며, 만약 찢어지게 되면 130 데시벨 이상의 경고음이 울린다고 한다.

제품 가격은 100 유로 (약 12만원). 동사의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Related Story

ADVERTISEMENT

ADVERTISEMENT

More from Life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