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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27세의 이탈리아 모델 파올로 솔리노는 엄청난 약속을 했다. 당시 큰 이슈였던 이탈리아의 유로존 탈퇴 (브렉시트의 이탈리아 버젼) 투표를 앞두고 반대표를 던진 남자들 모두에게 오럴 섹스를 해주겠다고 공약한 것.

당시에는 찬성 여론이 압도적인 상황이라 반대표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파올로. 결과는 예상을 뒤엎고 큰 차이로 부결, 파올로가 오럴 섹스를 해주어야 할 남자들의 숫자는 무려 1,900만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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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만명…그녀가 한 남자에게 3분간 오럴 섹스를 서비스 한다면 하루에 360명, 일주일에 2,520명, 일년에 131,040명에게 서비스가 가능하다. 그렇다면 1,900만명에서 서비스를 하는데에는 145년이 걸린다는 계산이 나온다.

하지만 약속을 철회할 것이라는 대중들의 예상과는 달리 파올로는 공언 이행을 강행하기로 한다.

저는 약속을 지키는 여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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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슬랭으로 오럴 섹스를 뜻하는 <폼파 (pompa)>라는 이름을 붙인 그녀의 공약 이행 행사 첫날 그녀는 400명의 남자에게 오럴 섹스를 해주었고 그 결과 턱이 빠질 지경이 되었다고 한다.

그녀가 언제까지 이 행사를 계속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선거 때면 공약을 남발하고 끝나면 입을 씻어 버리는 정치인들에게 따끔한 경종을 울리게 될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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