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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이 여기까지 왔다. 성병 감염 여부를 판단하고 심지어 남성의 섹스 퍼포먼스를 평가해주기까지 하는 스마트 콘돔이 나온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영국의 콘돔 제조사 브리티시 콘돔이 개발한 ‘아이콘 (i.con)’ 스마트 콘돔은 첨단 센서로 무장, 크기, 삽입 시간, 피스톤 운동의 속도, 소모된 칼로리 등의 통계에 기반해 남성의 섹스 퍼포먼스를 분석해 준다. 또한 기생 세균이나 매독과 같은 성병을 감지해 안전한 섹스를 보장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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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는 나노칩과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돼 있고 USB를 통해 충전, 한번 충전에 6~8시간 사용을 보장한다, 모든 정보는 개인적으로 관리할 수 있지만 유저가 원한다면 소셜 미디어나 온라인에 공유할 수도 있다.

안전한 섹스를 추구해온 우리 회사는 이런 첨단 웨어러블 기술을 사용해서 세계 최초로 침실에서 일어나는 모든 퍼포먼스를 측정할 것입니다.

개발 주역인 수석 엔지니어 에던 레버슨의 호언대로 이 콘돔이 ‘침대 위의 애플워치’가 될 수 있을지 지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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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콘돔의 가격은 약 85,000원. 하지만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결코 비싼 가격은 아니다. 이미 96,000건의 선주문이 쇄도,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