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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받아도 저장이 안되고 화면 캡쳐라도 하면 바로 전송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을 가진 스냅챗. 그런 기능 때문에 오히려 셀카 누드 등 은밀한 사진들을 주고받는 일이 더 빈번하다고 한다.

여기에서 예술적인 영감을 얻어 이를 프로젝트화한 아티스트가 있다. “가장 유명한 아티스트 (The Most Famous Artis)“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진 LA의 매티 모는 팬들이 스냅챗으로 보내준 누드 셀카들을 모아 전시회를 열었다.

작년 7월 내 생일날, 난 심심했죠. 그래서 장난으로 팬들에게 생일 선물로 누드 셀카를 보내 달라고 했는데…세상에 상상 이상으로 사진들이 도착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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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받은 사진들은 단 하루만에 500장에 이르렀다. 가슴부터 페니스, 항문에 이르기까지 종류도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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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른 사람들의 누드 셀카를 작품으로 만든 것에 대해 예술계의 시선은 따갑다. 하지만 그는 당당하게 항변한다.

지난 몇년 동안 내가 깨달은 것은 위대한 예술가들은 동시대 사람들의 스토리를 얘기해 주는 예술적 도구를 사용했었다는 겁니다. 지금 이 시대에 있어서 그 도구는 바로 인터넷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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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그는 뉴욕에서 전시회를 함과 동시에 웹사이트에서 그의 작품들을 200 달러에서 1,800 달러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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