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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나 <섹스 앤 더 씨티>의 팬이라면 가까 젖꼭지를 둘러싼 레이첼과 사만다의 소동을 기억하리라. 그런데 그 ‘가짜 젖꼭지’가 최신 트랜드가 될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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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젖꼭지란 젖꼭지 위에 붙여서 셔츠나 탑을 입었을 때 젖꼭지가 두드러지게 해주는 스타일링 아이템을 말하며 보통 ‘젖꼭지 스틱 (nipple stick)’이라 불린다.

이 스틱을 장착하기 위해서는 노브라는 필수. 킴 카다시안을 비롯한 셀러브리티들이 브라를 벗어던지고 마일리 사이러스 등이 인스타그램 상의 젖꼭지 노출의 허용을 촉구하는 #freethenipple 캠페인을 벌였던 요즘 트랜드와도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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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기있는 젖꼭지 스틱을 판매하는 저스트 닙스의 창업자인 몰리 보먼은 자신이 제품이 단지 스타일링 아이템을 넘어, 성전환자 커뮤니티나 유방암 투병 생존자들이 의미있는 메세지를 던지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저스트 닙스 제품을 장착하기 위해서는 어쨌든 당신의 가슴을 스스로 만지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유방암을 비롯한 여성의 유방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뭔가 심오하다. 어쨌든 저스트 닙의 젖꼭지 가격은 9.99 달러, 우리나라에서도 만나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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