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중인 커플이 테니스 경기를 망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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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하나 떨어지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정숙을 요하는 테니스 경기가 한 커플의 열정적인 섹스 소음으로 중단된 웃지 못할 사건이 발생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각) 열린 새러소타 오픈 경기 1회전에서 맞붙은 프란시스 티아포와 밋첼 크루거의 경기가 경기장에 울려 퍼진 엄청난 신음 소리에 잠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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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리는 인근 아파트에서 한 커플이 열정적인 섹스 중에 터져나오는 소리였는데, 신음 소리가 커지자 관중에서 웃음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결국 경기는 중단되었고 크루거는 아파트를 향해 공을 쳐 날리며 짜증을 낸 반면, 티아포는 아파트를 향해 “그렇게까지 좋을리는 없잖아!!”라고 소리쳐 관중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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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경기는 티아포의 2:0 승리였다고. 돌발 상황에서도 유머를 잊지 않았던 티아포의 멘탈의 승리가 아니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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