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텍사스주 산 안토니오의 4달박이 아기 요나스 구티에레즈는 사두증 (머리가 비대칭적인 형태를 갖는 유아 장애. 흔히 납작머리 증후군이라 불린다)을 앓고 있다.

그 애는 자궁 내에서부터 한쪽 머리가 납짝했었어요. 잠을 잘 자기는 하는데 꼭 그쪽 머리를 아래에 둬야만 잘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상태가 악화되고 있었죠.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의사는 요나스에게 최대 6개월 동안 교정을 위한 헬멧을 쓰도록 처방한다. 그런데 헬멧을 쓰고 있는 동생이 안쓰러웠던 요나스의 3살 누나는 그가 이질감을 느끼지 않도록 자신도 바이크용 헬멧을 가져와 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동생을 위한 누나의 배려에 이내 전가족이 동참했는데 요나스의 사촌이 찍어 트위터에 올린 가족들의 사진이 28,000회 이상 리트윗 되면서 전세계 네티즌에 알려졌다.

참고로 사두증은 유아 2명 중 1명에게 발견될 정도로 흔한 장애이며 단지 외형적인 문제로 뇌기능과는 상관이 없다고 한다. 또 조기에 교정 치료를 받으면 쉽게 완치될 수 있다고 한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ated Story

ADVERTISEMENT

ADVERTISEMENT

More from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