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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해리 왕자와 드라마 수트의 히로인 여배우 메건 마클이 드디어 약혼을 했다.

해리 왕자는 올해 33세, 메건은 36세로 트랜디하게 연상연하 커플인 이들은 지난 16개월 동안 데이트를 했으며 내년 봄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한다. 메건에게는 두번째 결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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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왕실의 공식 발표에 이어 켄싱턴 궁의 선큰 가든에서 가진 공개 포토콜에서 메건은 하얀 코트를 입고 해리 왕자의 팔짱을 낀 채 포즈를 취했다.

Photo Credit: Eddie Mulholand

Photo Credit: Karwat T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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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메건은 약혼 반지를 선보였는데, 해리 왕자가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진 이 반지는 그의 어머니인 고(故) 다이애나 황태자비 소유의 다이아몬드 2개를 사용했다. 가운데의 큰 다이아몬드는 해리 왕자가 즐겨 방문하는 아프리카 보츠와나산이라고 한다.

Photo Credit: Matt Dunham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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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리 왕자가 어떻게 프로포즈를 했느냐는 질문에는 웃으며 “나중에 말씀드릴께요”라며 즉답을 피했다고.

평민 출신으로 미국 국적의 연예인이며 흑인 피가 섞인 이혼녀 메건의 황실 입성으로 영국 황실도 여러가지 터부를 한꺼번에 깨트리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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