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하나쯤 없으면 어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세발 프렌치 불독 베사니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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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세개 뿐이지만 매일 10만명의 팔로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멋진 프렌치 불독이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pardonthyfrench라는 ID로 유명한 베사니 해밀턴 공주가 그 주인공.

그 이름은 상어의 공격으로 한팔을 잃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모범적인 삶을 살고 있는 젊은 서퍼 베사니 해밀턴으로부터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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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니는 길가에 버려진 채 발견되어 지역 유기 동물 보호소에 보내졌다. 이곳 수의사가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과정에서 베사니가 림프암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동물 보호소 측에서는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기부를 요청하는 공고를 냈는데 이를 본 지역 주민 린지 반 브레이머가 베사니를 입양하고 수술을 받게 해준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베사니는 결국 뒷발 하나를 잃는다. 하지만 이런 역경은 베사니의 밝고 명랑한 성격을 바꾸지 못했고 베사니는 이내 세발에 적응하며 하루하루를 활기차게 보낸다.

베사니는 저에게 너무 많은 기쁨을 주었어요. 그 기쁨을 나누지 않는 것은 죄악이라 생각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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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린지는 인스타그램에 pardonthyfrench 계정을 만들었고 베사니의 활기찬 모습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포스팅하기 시작했다. 이 계정은 현재 1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

린지는 이에 그치지 않고 PardonThyFrench라는 온라인 샵을 열어 베사니를 캐릭터로 한 옷, 머그, 달력들을 판매하고 있다. 여기서 얻는 수익금은 동물 치료를 위한 비상 기금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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