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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사랑을 시작한 커플이라면 매일 보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그 연애를 오래 가지고 가기 위해서는 만남을 조금 자제하는게 좋을 것 같다.

영국 일간 인디펜턴드에 따르면 많은 전문가들이 연인과 오랜 연애를 하고 싶다면 일주일에 두 번 만나는 것이 최선이라고 조언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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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주 보지 않는 것이 좋은 이유를 미국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작가인 스캇 캐롤은 “스며들기(percolation)”이라는 용어로 설명한다.

보고 싶은 상대와 떨어져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그 사람을 더욱 떠올리면서 잠재의식 속에 스며들게 해주죠. 반대로 새로운 연애에 너무 흥분하고 집착하는 것은 좋은 가능성을 스스로 망쳐버리는 실수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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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예시바대 임상심리사 세스 마이어스 박사도 이에 동의한다.

새로운 관계를 지키는 방법은 너무 자주 만나지 않는 것입니다. 잦은 만남은 상대방에 대한 정신적, 육체적 갈구를 감소시키고 친밀감과 의존성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죠. 결과적으로 이런 것들은 장기적인 연애로 발전하는데 장애가 되기 십상입니다.

상대방을 알아가는 것은 짧게는 몇달에서 길게는 몇년가지 걸리는 긴 프로세스이다. 섣부른 환상만으로 가득 찬 사랑은 그 환상이 깨어지는 순간 위험에 처하기 마련. 조금은 자제심을 가지고 천천히 상대방을 알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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