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게 아름다운 모유 수유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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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장소에서의 모유 수유에 대해 교양 없다, 민망하다는 식의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이 사진들을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리투아니아 출신으로 시카고에서 활동하는 여류 사진작가 이벳 이벤스가 아기에게 젖을 물려 수유를 하는 어머니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예술로 승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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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자신 두아이의 어머니로 아이들이 3살이 되기전까지 모유 수유를 했다는 그녀는 아이들이 원할 때마다 교회에서건, 파티장에서건, 슈퍼마켓에서건 고급 브랜드 부티크에서건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히 모유 수유를 했다고 한다.

아가들은 언제 먹어야 할지를 알고 엄마들은 언제 먹여야 할지를 알죠. 제 3자들은 모릅니다. 그러니 그들은 (공공 장소에서 모유 수유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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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스는 시카고에서 사진전 <나는 내 젖으로 아기를 키워요(I breastfeed my toddler)>를 가졌고, 사진집 <Breastfeeding Goddess(모유 수유를 하는 여신들)>을 출간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주는 세계 모유 수유 행동 연맹(WABA)이 정한 모유 수유 주간이다. 그 의의를 생각하며 그녀가 렌즈에 담아낸 모유 수유하는 여신들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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