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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성 쌍둥이 형제와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함께 결혼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주인공은 조쉬 & 제리미 살리에르 형제와 브리타니 & 비앙카 딘 자매. 그들은 오하이오주 트윈스버그에서 매년 열리는 쌍둥이의 날 축제에서 처음 만나 더블 데이트를 즐겨왔다고 한다.

Photo Credit: salyersjer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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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조쉬와 제레미는 올해 2월 2일(!) 브리타니와 비앙카에게 함께 프로포즈를 했고 함께 약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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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 8월 5일 올해 열린 쌍둥이 날 축제에서 다른 쌍둥이 커플들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 결혼식의 테마는 동화에 흔히 쓰이는 ‘옛날 옛적에’라는 뜻의 ‘Once upon a time’을 두배(?)로 한 ‘Twice upon a time’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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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서 신부들과 신랑들은 각각 똑같은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어 쌍둥이의 유대감을 과시했으며 쌍둥이 목사가 주례를 서는 가운데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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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는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흥분해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얘기했다.

정말 동화가 현실이 되었어요. 쌍둥이 형제와 결혼하는 것은 우리 자매들의 오랜 꿈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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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랄만한 소식이 있다. 이들 커플은 신혼 여행을 다녀와서 한 집에서 같이 살며 아이들도 함께 키울 예정이라고.

우리 자매가 신랑 형제를 만날 확률, 동시에 서로에게 사랑에 빠질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우주의 섭리가 아니라면 절대 설명 못하는 일이죠.

쌍둥이간의 신비로운 유대감은 일반인들은 이해 못하는 부분이 많다. 다소 유난스러워 보일 수도 있는 이 커플들의 행동도 브리타니의 말을 들어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부디 오래도록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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