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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동안 7차례에 걸친 체외 수정 시도, 3번의 유산과 1,616회의 주사. 이런 눈물겨운 노력 끝에 기어코 아기를 갖게된 한 동성 커플의 스토리가 소셜 미디어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Samantha Packer Photography

미국 애리조나주 선 씨티에 거주하는 패트리시아 & 킴벌리 오닐이 그 주인공으로 이들의 사연은 커플의 딸 런던의 탄생 기념 사진을 찍은 사진작가 사만다 팩커가 숨막히는 사진을 공개함으로써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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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커의 사진에서 아기 런던은 무지개 색의 보자기에 쌓여 같은 형형색색의 주사 1,616개가 만드는 하트 형상의 중심에 누워 있다.

패트리시아와 킴벌리는 6년전 처음 만나 사랑에 빠졌고 2017년 결혼에 골인했다. 패트리시아에게는 과거 연인과 함께 얻은 7살짜리 딸이 있었고 킴벌리 역시 14살짜리 아들이 있던 상태.

하지만 두사람의 아기를 갖기 위해 2014년부터 노력해왔고 이번에 낳은 아기는 패트리시아가 체외 수정을 통해 낳은 것이라 한다.

Source: O’Neill Family

©Samantha Packer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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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사진은 페이스북에서만 50,000회 넘게 공유되며 커플처럼 아기를 갖는데 어려움을 겪는 수많은 커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우리가 걸어온 어려운 길을 걷고 있는 커플들에게 터널의 끝에는 빛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어요.

아무쪼록 어럽게 세상에 나온 런던이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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