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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킹맘, 즉 직장을 다니면서 아이들을 키우는 어머니들의 삶은 세계 어디서건 고달프다. 하지만 그런 어머니들이 자부심을 가질만한 소식이 있다.

타임즈에 의하면 하바드 경영 대학원이 전세계 40,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워킹맘이 자식들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딸과 아들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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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향은 딸의 경우와 아들의 경우가 달랐는데, 딸의 경우는 워킹맘 아래에서 자란 딸들이 학업 성취가 높고 취업율과 관리직 비율이 높았고 소득 또한 높았다고 한다.

반면 아들의 경우는 커리어 면에서는 큰 영향은 없었지만 가사를 돕는 점에서 월등했다. 즉 워킹맘 아래에서 자란 아들들은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7시간 반 더 애들을 돌보았으며 25분 더 집안일을 도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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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를 주도했던 캐슬린 맥긴 교수는 “이는 직장과 가정에서 모두 남녀 평등을 고취시킨다는 점에서 대단히 고무적인 결과”라 흥분했다. 한국의 워킹맘들, 자부심을 가질만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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