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을 강타한 또 하나의 #Follow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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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FollowMe라는 해시태그로 인스타그램을 들었다 놨다 했던 커플이 있었다.

러시아의 사진작가  무라드 오스만이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여자친구의 손을 잡고 걸으며 찍은 사진들은 4백만이 넘는 팔로워를 자랑하는 그의 계정을 통해 인스타그램의 대표적인 콘텐츠로 각광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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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들의 사진을 초라(?)하게 보이게 만드는 또 하나의 #FollowMe 시리즈가 인스타그램을 강타하고 있다.

바로 체코의 프리랜서 사진작가 혼자 르하세크와 그의 애견인 늑대개 시트카가 그 주인공이다.

그들이 야생을 누비며 함께 찍은 #FollowMe 시리즈를 연상케하면서도 대자연의 웅장함과 사람과 소통할 줄 하는 현명한 개의 오묘한 표정이 어우러져 오리지널 #FollowMe 보다 더 뛰어나다는 평가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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