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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왼손 검지와 약지의 길이 차이가 클수록 동성애 성향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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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에 따르면 영국 에식스 대학의 튜스데이 워츠 심리학 교수 연구팀은 한명은 이성애, 다른 한명은 동성애 성향인 여성 일란성 쌍둥이 18쌍을 관찰한 결과 이러한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이 쌍둥이들 중 이성애 성향의 여성은 왼손 검지와 약지의 길이가 거의 비슷한 반면 동성애 성향의 여성은 오직 왼손에서만 검지와 약지의 길이에 차이를 보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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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이 결과를 태아 때 자궁 내에서 쌍둘이 중 한명이 상대적으로 남성 섹스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에 더 많이 노출되었기 때문일 거라고 설명한다.

반면 남성 일란성 쌍둥이들에게서는 손가락 길이와 성적 취향 사이의 상관관계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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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츠 박사는 성적 취향이 유전자 이외의 요인에 의해 결정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의미 깊은 결과라 강조한다.

우리의 성적 취향은 자궁 안에서 결정되며, 남성 호르몬의 노출량 또는 그 호르몬에 반응하는 방식에 달려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아카이브 오브 섹슈얼 비해비어라는 학술지 최신호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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