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 여성의 상반신에 아파트 평면도를 그려서 마케팅한 건설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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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부동산 회사가 여성의 알몸 상반신에 아파트 평면도를 그린 뒤 판촉 행사를 논란이 되고 있다.

홍콩 명보에 따르면 지난 2일 중국 광시장족 자치구 난닝시에서 ‘웨이룬(偉潤)투자공사’가 신축 아파트 단지 홍보 행사를 열었다.

©Ming P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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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행사에서 찍힌 동영상에 따르면 여러 명의 상반신을 벗은 여성 모델들이 앞가슴에는 아파트 이름인 ‘난잔신청’이라는 글자를, 등에는 아파트 평면도 그림을 그린 채 앉아있고 내방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중국 부동산 업계에서는 미국과의 무역전쟁 여파로 경기 하강을 우려, 올해 주택 판매 경쟁이 너무 치열해 이런 황당한 행사까지 열린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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